금은방에 들어가 수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37살 김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에 있는 금은방의 유리벽을 돌로 부수고 들어가, 반지 등 5천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37살 김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에 있는 금은방의 유리벽을 돌로 부수고 들어가, 반지 등 5천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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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금은방 절도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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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0:26:40
금은방에 들어가 수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37살 김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에 있는 금은방의 유리벽을 돌로 부수고 들어가, 반지 등 5천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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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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