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오는 17일 대선 개표 시연회 개최”
입력 2013.01.15 (11:24)
수정 2013.01.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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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은 오는 17일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대선 개표 시연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일부에서 제기된 대선 개표 조작 의혹을 밝히기위해 6천장의 투표 용지를 갖고 개표하는 과정을 재연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또 이번 시연회에는 여야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일부에서 제기된 대선 개표 조작 의혹을 밝히기위해 6천장의 투표 용지를 갖고 개표하는 과정을 재연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또 이번 시연회에는 여야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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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오는 17일 대선 개표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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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1:24:52
- 수정2013-01-15 12:18:00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은 오는 17일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대선 개표 시연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일부에서 제기된 대선 개표 조작 의혹을 밝히기위해 6천장의 투표 용지를 갖고 개표하는 과정을 재연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또 이번 시연회에는 여야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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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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