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나선 대학생들은 취업이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창업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7%가 좋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려고 창업에 나섰다고 답변했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서 창업에 나섰다는 답변은 3.9%에 머물렀습니다.
창업 대학생들은 또 법적 절차 등 창업 관련 지식이 부족한 점을 창업하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7%가 좋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려고 창업에 나섰다고 답변했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서 창업에 나섰다는 답변은 3.9%에 머물렀습니다.
창업 대학생들은 또 법적 절차 등 창업 관련 지식이 부족한 점을 창업하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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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대학생 37% “아이디어 실현 위해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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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2:13:56
창업에 나선 대학생들은 취업이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창업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7%가 좋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려고 창업에 나섰다고 답변했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서 창업에 나섰다는 답변은 3.9%에 머물렀습니다.
창업 대학생들은 또 법적 절차 등 창업 관련 지식이 부족한 점을 창업하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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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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