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몽골과 반부패 협력 강화하기로
입력 2013.01.15 (12:41)
수정 2013.01.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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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서울 통일로 청사에서 '몽골 부패 방지청'과 양해각서를 맺고, 반부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부패 영향 평가제도'와 '신고 보상제도' 등 권익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부패 방지 대책이 몽골에 전수됩니다.
권익위원회는 이와 함께 해외 반부패 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을 교육하는 과정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부패 영향 평가제도'와 '신고 보상제도' 등 권익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부패 방지 대책이 몽골에 전수됩니다.
권익위원회는 이와 함께 해외 반부패 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을 교육하는 과정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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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몽골과 반부패 협력 강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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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2:41:04
- 수정2013-01-15 13:40:30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서울 통일로 청사에서 '몽골 부패 방지청'과 양해각서를 맺고, 반부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부패 영향 평가제도'와 '신고 보상제도' 등 권익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부패 방지 대책이 몽골에 전수됩니다.
권익위원회는 이와 함께 해외 반부패 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을 교육하는 과정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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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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