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 배드민턴협회장 단독 출마
입력 2013.01.15 (12:43)
수정 2013.01.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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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59)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제29대 회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가 신 의원 1명이라고 15일 밝혔다.
배드민턴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찬반투표 형식으로 회장 선거를 치른다.
신 의원이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되려면 총 20명의 대의원 중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전남 함평 출신인 신 의원은 4선(14·16·17·19대) 의원으로 지역구는 서울 성북을이다.
19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배드민턴을 열성적으로 즐기는 동호인으로 배드민턴계 인사들과도 꾸준히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제29대 회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가 신 의원 1명이라고 15일 밝혔다.
배드민턴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찬반투표 형식으로 회장 선거를 치른다.
신 의원이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되려면 총 20명의 대의원 중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전남 함평 출신인 신 의원은 4선(14·16·17·19대) 의원으로 지역구는 서울 성북을이다.
19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배드민턴을 열성적으로 즐기는 동호인으로 배드민턴계 인사들과도 꾸준히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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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륜 의원, 배드민턴협회장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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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2:43:47
- 수정2013-01-15 12:50:46

신계륜(59)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제29대 회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가 신 의원 1명이라고 15일 밝혔다.
배드민턴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찬반투표 형식으로 회장 선거를 치른다.
신 의원이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되려면 총 20명의 대의원 중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전남 함평 출신인 신 의원은 4선(14·16·17·19대) 의원으로 지역구는 서울 성북을이다.
19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배드민턴을 열성적으로 즐기는 동호인으로 배드민턴계 인사들과도 꾸준히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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