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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생 정현욱 ‘마운드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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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3:04:09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현욱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LG는 지난 8일 봉중근 등 6명의 선발조를 사이판으로 먼저 보내고 오는 20일 남은 선수단이 사이판으로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현욱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LG는 지난 8일 봉중근 등 6명의 선발조를 사이판으로 먼저 보내고 오는 20일 남은 선수단이 사이판으로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현욱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LG는 지난 8일 봉중근 등 6명의 선발조를 사이판으로 먼저 보내고 오는 20일 남은 선수단이 사이판으로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현욱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LG는 지난 8일 봉중근 등 6명의 선발조를 사이판으로 먼저 보내고 오는 20일 남은 선수단이 사이판으로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현욱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LG는 지난 8일 봉중근 등 6명의 선발조를 사이판으로 먼저 보내고 오는 20일 남은 선수단이 사이판으로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삼성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현욱이 15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다. LG는 지난 8일 봉중근 등 6명의 선발조를 사이판으로 먼저 보내고 오는 20일 남은 선수단이 사이판으로 떠나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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