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등 화장품' 11종 가운데 6종이 국내 브랜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총 11개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국내 브랜드는 기초화장품과 파운데이션 분야에서 강세인 반면 립스틱 등 색조 제품에서는 외국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보고서는 지난해 백화점과 홈쇼핑 등에서 화장품을 구매한 여성 패널 9천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괍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총 11개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국내 브랜드는 기초화장품과 파운데이션 분야에서 강세인 반면 립스틱 등 색조 제품에서는 외국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보고서는 지난해 백화점과 홈쇼핑 등에서 화장품을 구매한 여성 패널 9천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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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화장품’ 11개 중 6개가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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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5:53:44
지난해 '1등 화장품' 11종 가운데 6종이 국내 브랜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총 11개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국내 브랜드는 기초화장품과 파운데이션 분야에서 강세인 반면 립스틱 등 색조 제품에서는 외국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보고서는 지난해 백화점과 홈쇼핑 등에서 화장품을 구매한 여성 패널 9천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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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기자 kk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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