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대선 패배 이후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오늘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손 고문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지인들에게 지위나 직함,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렸으며 자신을 돌아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고문은 6개월 동안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복지와 노동, 교육, 환경 등에 대해 연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손 고문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지인들에게 지위나 직함,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렸으며 자신을 돌아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고문은 6개월 동안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복지와 노동, 교육, 환경 등에 대해 연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학규 출국…“욕심 버리고 성찰의 시간 갖겠다”
-
- 입력 2013-01-15 15:55:24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대선 패배 이후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오늘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손 고문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지인들에게 지위나 직함,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렸으며 자신을 돌아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고문은 6개월 동안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복지와 노동, 교육, 환경 등에 대해 연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
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김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