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 평가전을 앞두고 오는 30일 소집돼 출국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연맹의 협조를 얻어 대표팀이 소집규정보다 나흘 빠른 30일에 소집된다"며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치르는 K리그 클래식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곧바로 경기 장소인 영국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과 크로아티아의 평가전은 다음달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립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연맹의 협조를 얻어 대표팀이 소집규정보다 나흘 빠른 30일에 소집된다"며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치르는 K리그 클래식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곧바로 경기 장소인 영국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과 크로아티아의 평가전은 다음달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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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호, 크로아티아전 대비 30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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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9:30:15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 평가전을 앞두고 오는 30일 소집돼 출국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연맹의 협조를 얻어 대표팀이 소집규정보다 나흘 빠른 30일에 소집된다"며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치르는 K리그 클래식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곧바로 경기 장소인 영국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과 크로아티아의 평가전은 다음달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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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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