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대 박해심 교수가 유한재단이 제정한 제10회 '유일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박 교수는 세계적인 알레르기 질환 권위자로 새로운 천식 약물의 실용화와 개인별 맞춤치료 개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일한 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5년 제정된 상으로 사회 각 분야의 모범 인사가 선정돼 수상하고 있습니다.
박 교수는 세계적인 알레르기 질환 권위자로 새로운 천식 약물의 실용화와 개인별 맞춤치료 개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일한 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5년 제정된 상으로 사회 각 분야의 모범 인사가 선정돼 수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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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상’에 아주대의대 박해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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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5 19:59:00
아주대 의대 박해심 교수가 유한재단이 제정한 제10회 '유일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박 교수는 세계적인 알레르기 질환 권위자로 새로운 천식 약물의 실용화와 개인별 맞춤치료 개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일한 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5년 제정된 상으로 사회 각 분야의 모범 인사가 선정돼 수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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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헌 기자 chleem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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