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90만 원 피해
입력 2013.01.16 (07:46)
수정 2013.01.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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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수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던 31살 유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앞부분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유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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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간선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9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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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07:46:42
- 수정2013-01-16 08:35:40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수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던 31살 유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앞부분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유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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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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