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 처음으로 구멍을 뚫고 내부의 표본을 채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 과학자들은 물에 침전됐던 다양한 크기의 돌이 많이 있는 땅을 시추 장소로 정했으며 정확한 지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프로젝트 책임자 리처드 쿡은 "아마도 2주 안에 처음으로 구멍 뚫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현지시간 15일 밝혔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 과학자들은 물에 침전됐던 다양한 크기의 돌이 많이 있는 땅을 시추 장소로 정했으며 정확한 지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프로젝트 책임자 리처드 쿡은 "아마도 2주 안에 처음으로 구멍 뚫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현지시간 1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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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오시티, 2주 안에 화성 첫 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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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16 17:14:48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 처음으로 구멍을 뚫고 내부의 표본을 채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 과학자들은 물에 침전됐던 다양한 크기의 돌이 많이 있는 땅을 시추 장소로 정했으며 정확한 지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프로젝트 책임자 리처드 쿡은 "아마도 2주 안에 처음으로 구멍 뚫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현지시간 1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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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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