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골프 신동 ‘타이거 우즈 기다려’

입력 2013.01.19 (08:09) 수정 2013.01.19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생후 21개월짜리 골프 신동이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골프채를 잡은 채 매끄러운 스윙을 거듭하고 있는 깜찍한 꼬마 어린이, 미국 일리노이주의 오웬 코핀스킵니다.

퍼팅을 하는 족족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데요, 꽤 먼 거리에서 시도한 퍼팅도 거뜬히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코핀스키의 빼어난 재능을 타이거 우즈에 비교하며 골프 신동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데요.

21개월의 코핀스키는 워낙 골프를 좋아해 아버지와 함께 매일 실내 골프장에 들러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1개월 골프 신동 ‘타이거 우즈 기다려’
    • 입력 2013-01-19 08:09:56
    • 수정2013-01-19 10:15: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생후 21개월짜리 골프 신동이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골프채를 잡은 채 매끄러운 스윙을 거듭하고 있는 깜찍한 꼬마 어린이, 미국 일리노이주의 오웬 코핀스킵니다. 퍼팅을 하는 족족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는데요, 꽤 먼 거리에서 시도한 퍼팅도 거뜬히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코핀스키의 빼어난 재능을 타이거 우즈에 비교하며 골프 신동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데요. 21개월의 코핀스키는 워낙 골프를 좋아해 아버지와 함께 매일 실내 골프장에 들러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