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펄펄’ KT, 선두 SK 제압 이변
입력 2013.01.20 (21:33)
수정 2013.01.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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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KT가 선두 SK를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조성민의 고감도 3점포가 잇따라 터진 KT.
외곽 뿐만아니라 골밑까지 모두 18득점을 올린 조성민의 활약으로 KT는 SK를 8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혼자 3점슛 5개를 몰아친 이정현의 활약으로 LG를 78대 71로 제압했고 KCC는 삼성을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프로농구 KT가 선두 SK를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조성민의 고감도 3점포가 잇따라 터진 KT.
외곽 뿐만아니라 골밑까지 모두 18득점을 올린 조성민의 활약으로 KT는 SK를 8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혼자 3점슛 5개를 몰아친 이정현의 활약으로 LG를 78대 71로 제압했고 KCC는 삼성을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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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민 펄펄’ KT, 선두 SK 제압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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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0 21:35:41
- 수정2013-01-20 22:28:34
<앵커 멘트>
프로농구 KT가 선두 SK를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조성민의 고감도 3점포가 잇따라 터진 KT.
외곽 뿐만아니라 골밑까지 모두 18득점을 올린 조성민의 활약으로 KT는 SK를 88대 6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혼자 3점슛 5개를 몰아친 이정현의 활약으로 LG를 78대 71로 제압했고 KCC는 삼성을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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