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년 세계대중교통협회 총회 유치 총력전

입력 2013.01.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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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2017년 5월로 예정된 세계대중교통협회, UITP의 총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알랭 플로슈 UITP 사무총장 등 6명의 실사단이 서울을 방문해 행사장인 코엑스 사전 답사를 마쳤으며, 오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뒤 협약서 서명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체계와 교통카드 시스템 등을 적극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총회 개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ITP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면, 세계 각국의 교통정책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2천 3백여 명 등, 모두 9천3백여 명이 서울을 다녀갈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습니다.

현재 총회 유치에는 서울과 함께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호주 브리즈번이 경쟁하고 있으며, 최종 개최 도시는 오는 5월 26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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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017년 세계대중교통협회 총회 유치 총력전
    • 입력 2013-01-31 15:27:05
    사회
서울시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2017년 5월로 예정된 세계대중교통협회, UITP의 총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알랭 플로슈 UITP 사무총장 등 6명의 실사단이 서울을 방문해 행사장인 코엑스 사전 답사를 마쳤으며, 오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뒤 협약서 서명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체계와 교통카드 시스템 등을 적극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총회 개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ITP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면, 세계 각국의 교통정책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2천 3백여 명 등, 모두 9천3백여 명이 서울을 다녀갈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습니다. 현재 총회 유치에는 서울과 함께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호주 브리즈번이 경쟁하고 있으며, 최종 개최 도시는 오는 5월 26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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