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트화 강세 ‘몸살’…당국 대책 고심

입력 2013.01.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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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일본의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아시아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제2경제국인 태국도 바트화 강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국 바트화는 오늘 한때 은행간 평균 환율이 달러 당 29.66바트까지 내려가는 등, 2011년 8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트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풀린 자금이 단기수익을 노리고 태국 주식과 채권시장에 유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트화 강세로 수출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으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태국 정부는 시장 개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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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바트화 강세 ‘몸살’…당국 대책 고심
    • 입력 2013-01-31 19:13:59
    국제
미국, 유럽, 일본의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아시아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제2경제국인 태국도 바트화 강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태국 바트화는 오늘 한때 은행간 평균 환율이 달러 당 29.66바트까지 내려가는 등, 2011년 8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트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풀린 자금이 단기수익을 노리고 태국 주식과 채권시장에 유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트화 강세로 수출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으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태국 정부는 시장 개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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