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징병검사가 오늘부터 11월 29일까지 전국 지방병무청별로 실시됩니다.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가 36만여 명으로 올해 19살이 되는 1994년생을 포함해 그 전에 태어난 사람도 연기 사유가 없어졌을 경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날짜와 장소는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검사자 본인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가 36만여 명으로 올해 19살이 되는 1994년생을 포함해 그 전에 태어난 사람도 연기 사유가 없어졌을 경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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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징병검사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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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05:53:14
- 수정2013-02-01 11:27:34
올해 징병검사가 오늘부터 11월 29일까지 전국 지방병무청별로 실시됩니다.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가 36만여 명으로 올해 19살이 되는 1994년생을 포함해 그 전에 태어난 사람도 연기 사유가 없어졌을 경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날짜와 장소는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검사자 본인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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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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