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마트, ‘노조 탄압’ 관련 오늘 면담
입력 2013.02.01 (05:53)
수정 2013.02.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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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의 직원 사찰 등 불법 행위 논란과 관련해 이마트 고위 임원과 민주노총 측이 오늘 만나 대화합니다.
민주노총 전국 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은 오늘 오후 1시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 임원진과 만나 직원 사찰과 노조 탄압 등과 관련해 각자 입장을 주고받고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이 자리에서 해고된 전수찬 이마트 노조 위원장 등 2명의 원직 복직과 노조 인정 등을 이마트 측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전국 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은 오늘 오후 1시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 임원진과 만나 직원 사찰과 노조 탄압 등과 관련해 각자 입장을 주고받고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이 자리에서 해고된 전수찬 이마트 노조 위원장 등 2명의 원직 복직과 노조 인정 등을 이마트 측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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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이마트, ‘노조 탄압’ 관련 오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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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05:53:15
- 수정2013-02-01 07:55:45
신세계 이마트의 직원 사찰 등 불법 행위 논란과 관련해 이마트 고위 임원과 민주노총 측이 오늘 만나 대화합니다.
민주노총 전국 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은 오늘 오후 1시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 임원진과 만나 직원 사찰과 노조 탄압 등과 관련해 각자 입장을 주고받고 해결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이 자리에서 해고된 전수찬 이마트 노조 위원장 등 2명의 원직 복직과 노조 인정 등을 이마트 측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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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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