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집안일 수고 덜어주는 아이디어 제품
입력 2013.02.01 (09:47)
수정 2013.02.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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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 해야 하는 집안일의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욕조를 닦으려면 허리를 굽혀야 돼 허리에 부담이 가죠.
손잡이가 달려 있는 스펀지를 사용하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스펀지 가운데에는 흡착판이 있는데요.
물기가 있는 부분에 흡착판을 붙이면 달라붙은 상태로 옆으로 잘 미끄러져 힘을 주지 않고 문지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우에하라 리카(주부) : "힘을 줄 필요가 전혀 없어요. 높은 곳, 낮은 곳, 구부러진 곳 모두 스펀지 하나로 청소할 수 있어요."
이것은 면을 건져낼 때 쓰는 체처럼 보이는데요.
냄비 가장자리에 걸쳐서 사용합니다.
면 이외에 다른 건더기를 삶고 싶지만 냄비를 따로 사용하기 귀찮을 때 이렇게 함께 삶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라하시 마나미 : "재료가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데쳐져요. 냄비에 걸쳐져서 한 손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휴지통을 비우기 위해 비닐봉투를 들어 올리자 다음에 쓸 비닐봉투가 따라 나옵니다.
두루마리 형태로 여러 장이 바닥에 들어 있어 그대로 휴지통에 걸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매일 해야 하는 집안일의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욕조를 닦으려면 허리를 굽혀야 돼 허리에 부담이 가죠.
손잡이가 달려 있는 스펀지를 사용하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스펀지 가운데에는 흡착판이 있는데요.
물기가 있는 부분에 흡착판을 붙이면 달라붙은 상태로 옆으로 잘 미끄러져 힘을 주지 않고 문지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우에하라 리카(주부) : "힘을 줄 필요가 전혀 없어요. 높은 곳, 낮은 곳, 구부러진 곳 모두 스펀지 하나로 청소할 수 있어요."
이것은 면을 건져낼 때 쓰는 체처럼 보이는데요.
냄비 가장자리에 걸쳐서 사용합니다.
면 이외에 다른 건더기를 삶고 싶지만 냄비를 따로 사용하기 귀찮을 때 이렇게 함께 삶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라하시 마나미 : "재료가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데쳐져요. 냄비에 걸쳐져서 한 손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휴지통을 비우기 위해 비닐봉투를 들어 올리자 다음에 쓸 비닐봉투가 따라 나옵니다.
두루마리 형태로 여러 장이 바닥에 들어 있어 그대로 휴지통에 걸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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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집안일 수고 덜어주는 아이디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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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2-01 10:09:36

<앵커 멘트>
매일 해야 하는 집안일의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욕조를 닦으려면 허리를 굽혀야 돼 허리에 부담이 가죠.
손잡이가 달려 있는 스펀지를 사용하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스펀지 가운데에는 흡착판이 있는데요.
물기가 있는 부분에 흡착판을 붙이면 달라붙은 상태로 옆으로 잘 미끄러져 힘을 주지 않고 문지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우에하라 리카(주부) : "힘을 줄 필요가 전혀 없어요. 높은 곳, 낮은 곳, 구부러진 곳 모두 스펀지 하나로 청소할 수 있어요."
이것은 면을 건져낼 때 쓰는 체처럼 보이는데요.
냄비 가장자리에 걸쳐서 사용합니다.
면 이외에 다른 건더기를 삶고 싶지만 냄비를 따로 사용하기 귀찮을 때 이렇게 함께 삶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라하시 마나미 : "재료가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데쳐져요. 냄비에 걸쳐져서 한 손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휴지통을 비우기 위해 비닐봉투를 들어 올리자 다음에 쓸 비닐봉투가 따라 나옵니다.
두루마리 형태로 여러 장이 바닥에 들어 있어 그대로 휴지통에 걸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매일 해야 하는 집안일의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욕조를 닦으려면 허리를 굽혀야 돼 허리에 부담이 가죠.
손잡이가 달려 있는 스펀지를 사용하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스펀지 가운데에는 흡착판이 있는데요.
물기가 있는 부분에 흡착판을 붙이면 달라붙은 상태로 옆으로 잘 미끄러져 힘을 주지 않고 문지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우에하라 리카(주부) : "힘을 줄 필요가 전혀 없어요. 높은 곳, 낮은 곳, 구부러진 곳 모두 스펀지 하나로 청소할 수 있어요."
이것은 면을 건져낼 때 쓰는 체처럼 보이는데요.
냄비 가장자리에 걸쳐서 사용합니다.
면 이외에 다른 건더기를 삶고 싶지만 냄비를 따로 사용하기 귀찮을 때 이렇게 함께 삶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라하시 마나미 : "재료가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데쳐져요. 냄비에 걸쳐져서 한 손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휴지통을 비우기 위해 비닐봉투를 들어 올리자 다음에 쓸 비닐봉투가 따라 나옵니다.
두루마리 형태로 여러 장이 바닥에 들어 있어 그대로 휴지통에 걸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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