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회사원’, 오는 6월 일본 개봉

입력 2013.0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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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소지섭 주연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이 타이틀 '어느 회사원'으로 오는 6월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살인청부 회사를 다니던 킬러가 한순간의 망설임으로 회사의 표적이 되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소지섭은 소심한 회사원과 냉정한 킬러의 두 모습을 소화했다.

한편, 소지섭은 2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일본 공식팬클럽 2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을 두 차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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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 ‘회사원’, 오는 6월 일본 개봉
    • 입력 2013-02-01 10:07:53
    연합뉴스
한류스타 소지섭 주연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이 타이틀 '어느 회사원'으로 오는 6월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살인청부 회사를 다니던 킬러가 한순간의 망설임으로 회사의 표적이 되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소지섭은 소심한 회사원과 냉정한 킬러의 두 모습을 소화했다. 한편, 소지섭은 2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일본 공식팬클럽 2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을 두 차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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