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소지섭 주연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이 타이틀 '어느 회사원'으로 오는 6월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살인청부 회사를 다니던 킬러가 한순간의 망설임으로 회사의 표적이 되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소지섭은 소심한 회사원과 냉정한 킬러의 두 모습을 소화했다.
한편, 소지섭은 2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일본 공식팬클럽 2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을 두 차례 연다.
이 작품은 살인청부 회사를 다니던 킬러가 한순간의 망설임으로 회사의 표적이 되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소지섭은 소심한 회사원과 냉정한 킬러의 두 모습을 소화했다.
한편, 소지섭은 2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일본 공식팬클럽 2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을 두 차례 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지섭 ‘회사원’, 오는 6월 일본 개봉
-
- 입력 2013-02-01 10:07:53

한류스타 소지섭 주연 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이 타이틀 '어느 회사원'으로 오는 6월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살인청부 회사를 다니던 킬러가 한순간의 망설임으로 회사의 표적이 되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소지섭은 소심한 회사원과 냉정한 킬러의 두 모습을 소화했다.
한편, 소지섭은 2일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일본 공식팬클럽 2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을 두 차례 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