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18센트 상승한 110달러 8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65센트 오른 배럴당 115달러 55센트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5센트 하락한 97달러 4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18센트 상승한 110달러 8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65센트 오른 배럴당 115달러 55센트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5센트 하락한 97달러 4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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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이틀째 상승…배럴당 110.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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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11:21:47
두바이유가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달러 18센트 상승한 110달러 8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65센트 오른 배럴당 115달러 55센트를 기록했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5센트 하락한 97달러 4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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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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