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신임 사무국장에 조진호(42) 홍보팀장을 임명했다.
조 신임 국장은 2006년 6월부터 농구단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홍보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전임 이규철 국장은 본사로 복귀했다.
대학연맹 부회장에 이민현 감독 등 선임
대학농구연맹은 제24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최명룡 한양대 감독을 새 회장으로 선출한 대학연맹은 이날 이민현 조선대 감독과 최대혁 서강대 교수를 새 부회장에 선임했다.
기존 부회장인 최부영 경희대 감독은 기획위원장을 겸임하고 임우택 성신여대 교수는 부회장 겸 전무이사에 선임됐다.
오리온스, 튼튼병원의 날 행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3일을 튼튼병원의 날로 지정했다.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MRI 검진권 3장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무릎 담요 200매도 나눠준다.
LG, 2일 청소년의날 행사
프로농구 창원 LG가 2일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 '청소년 데이' 행사를 연다.
창원 문성고 밴드부, 문성여고 댄스 동아리, 창원명지여고 댄스팀이 장기 자랑을 벌여 우승팀에게 42인치 LG 스마트 TV를 선물한다.
하프라인 슛을 통해 사이판 숙박권을 얻을 수 있는 '한화월드리조트 사이판 하프라인 슛' 행사도 열린다.
삼성, 노원구민의 날 행사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가 열리는 3일을 노원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시투를 하고 노원구 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른다.
조 신임 국장은 2006년 6월부터 농구단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홍보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전임 이규철 국장은 본사로 복귀했다.
대학연맹 부회장에 이민현 감독 등 선임
대학농구연맹은 제24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최명룡 한양대 감독을 새 회장으로 선출한 대학연맹은 이날 이민현 조선대 감독과 최대혁 서강대 교수를 새 부회장에 선임했다.
기존 부회장인 최부영 경희대 감독은 기획위원장을 겸임하고 임우택 성신여대 교수는 부회장 겸 전무이사에 선임됐다.
오리온스, 튼튼병원의 날 행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3일을 튼튼병원의 날로 지정했다.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MRI 검진권 3장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무릎 담요 200매도 나눠준다.
LG, 2일 청소년의날 행사
프로농구 창원 LG가 2일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 '청소년 데이' 행사를 연다.
창원 문성고 밴드부, 문성여고 댄스 동아리, 창원명지여고 댄스팀이 장기 자랑을 벌여 우승팀에게 42인치 LG 스마트 TV를 선물한다.
하프라인 슛을 통해 사이판 숙박권을 얻을 수 있는 '한화월드리조트 사이판 하프라인 슛' 행사도 열린다.
삼성, 노원구민의 날 행사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가 열리는 3일을 노원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시투를 하고 노원구 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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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사무국장에 조진호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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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15:00:06
프로농구 전주 KCC가 신임 사무국장에 조진호(42) 홍보팀장을 임명했다.
조 신임 국장은 2006년 6월부터 농구단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홍보 업무를 주로 맡아왔다. 전임 이규철 국장은 본사로 복귀했다.
대학연맹 부회장에 이민현 감독 등 선임
대학농구연맹은 제24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최명룡 한양대 감독을 새 회장으로 선출한 대학연맹은 이날 이민현 조선대 감독과 최대혁 서강대 교수를 새 부회장에 선임했다.
기존 부회장인 최부영 경희대 감독은 기획위원장을 겸임하고 임우택 성신여대 교수는 부회장 겸 전무이사에 선임됐다.
오리온스, 튼튼병원의 날 행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가 열리는 3일을 튼튼병원의 날로 지정했다.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MRI 검진권 3장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무릎 담요 200매도 나눠준다.
LG, 2일 청소년의날 행사
프로농구 창원 LG가 2일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 '청소년 데이' 행사를 연다.
창원 문성고 밴드부, 문성여고 댄스 동아리, 창원명지여고 댄스팀이 장기 자랑을 벌여 우승팀에게 42인치 LG 스마트 TV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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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원구민의 날 행사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가 열리는 3일을 노원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시투를 하고 노원구 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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