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둘러본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장이 경기장 재배치는 필요없다고 밝혔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진척 상황이 매우 흡족하다면서 경기장 배치는 유치 당시 약속을 이행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또 북한의 참가를 위해 IOC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너무 빠르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3박 4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소화하는 내일 출국합니다.
로게 위원장은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진척 상황이 매우 흡족하다면서 경기장 배치는 유치 당시 약속을 이행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또 북한의 참가를 위해 IOC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너무 빠르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3박 4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소화하는 내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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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게 “평창올림픽 경기장 재배치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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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1 19:27:14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둘러본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장이 경기장 재배치는 필요없다고 밝혔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진척 상황이 매우 흡족하다면서 경기장 배치는 유치 당시 약속을 이행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또 북한의 참가를 위해 IOC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너무 빠르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3박 4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소화하는 내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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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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