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숨어 있어!’ 보내기 싫은 공

입력 2013.02.01 (19:47) 수정 2013.02.01 (21:32)
‘거기에 숨어 있어!’ 보내기 싫은 공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슛인가 패스인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이시준(오른쪽)이 안양 파틸로의 수비를 피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같이 넣을까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황진원(왼쪽)의 슛을 안양 이정현이 막고 있다.
골대가 앞인데…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의 슛을 서울 이동준(뒤)이 막고 있다.
길을 비켜라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이시준(오른쪽)이 안양 파틸로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일단 달리자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김승현(뒤)이 리바운드 볼을 따내자 안양 정휘량이 백코트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고 있다.
험난한 리바운드 향한 길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이규섭(뒤 왼쪽), 김승현(앞)과 안양 키브웨(뒤 오른쪽), 정휘량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적과의 하이파이브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이동준(뒤)의 슛을 안양 정휘량이 블록하고 있다.
벌써 슛하는구나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김승현(오른쪽)이 안양 최현민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막기엔 얇은 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키브웨(가운데)와 서울 타운스(왼쪽), 이동준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뚫고 말테야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파틸로(가운데)가 서울 블랭슨(오른쪽), 이시준의 수비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덩크쇼 타임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파틸로가 서울 김승현 앞에서 호쾌한 덩크슛을 날리고 있다. 안양 62대47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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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에 숨어 있어!’ 보내기 싫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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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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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안양 최현민과 서울 이동준이 볼 다툼을 벌이는 도중에 볼이 최현민의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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