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와 남부내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세찬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철원과 영월 등 강원도와 경기내륙지역에 3cm 안팎의 눈이 쌓였고, 서울에도 1cm가량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내륙에 2에서 7cm, 강원영서지역엔 최고 10cm의 눈이 더 오겠고, 경기서해안, 전남, 영남에도 1에서 5cm가량 눈이 쌓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새벽에 서해안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는 전국이 점차 개겠습니다.
어제부터 철원과 영월 등 강원도와 경기내륙지역에 3cm 안팎의 눈이 쌓였고, 서울에도 1cm가량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내륙에 2에서 7cm, 강원영서지역엔 최고 10cm의 눈이 더 오겠고, 경기서해안, 전남, 영남에도 1에서 5cm가량 눈이 쌓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새벽에 서해안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는 전국이 점차 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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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남부내륙에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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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06:24:41
중부와 남부내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세찬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철원과 영월 등 강원도와 경기내륙지역에 3cm 안팎의 눈이 쌓였고, 서울에도 1cm가량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내륙에 2에서 7cm, 강원영서지역엔 최고 10cm의 눈이 더 오겠고, 경기서해안, 전남, 영남에도 1에서 5cm가량 눈이 쌓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새벽에 서해안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는 전국이 점차 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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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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