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초콜릿도 있어요!

입력 2013.02.06 (09:44) 수정 2013.02.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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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발렌타인 데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일본에서는 이 날을 앞두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어머니와 함께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하는 6살의 '모리카와'.

초콜릿을 만들려면 온도 조절 등이 아주 어려운데요.

이 컵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먼저 초콜릿을 넣은 뒤, 전자렌지에 1분동안 가열합니다.

중간 중간 꺼내서 전용 주걱으로 섞어가며 여러 차례 가열하는데요.

다 녹으면 틀에 붓습니다.

컵 아래로 초콜릿이 나와, 손이 더러워질 염려가 없습니다.

다 부으면 위에 원하는대로 장식을 한 뒤 냉장고에 넣어 식히면 됩니다.

근력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가족.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칼로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콜릿맛이 나는 이 한천이라면 걱정 없습니다.

초콜릿 한천은 초콜릿에 비해 칼로리가 3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토(한천 초콜릿 애용자) : "이 제품은 칼로리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밖에도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도 있고 초콜릿 맛이 나는 사각형의 빵도 있습니다.

또 이 햄버거 가게에서는 딸기 위에 듬뿍 초콜릿을 끼얹은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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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초콜릿도 있어요!
    • 입력 2013-02-06 09:47:56
    • 수정2013-02-06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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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발렌타인 데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일본에서는 이 날을 앞두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어머니와 함께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하는 6살의 '모리카와'.

초콜릿을 만들려면 온도 조절 등이 아주 어려운데요.

이 컵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먼저 초콜릿을 넣은 뒤, 전자렌지에 1분동안 가열합니다.

중간 중간 꺼내서 전용 주걱으로 섞어가며 여러 차례 가열하는데요.

다 녹으면 틀에 붓습니다.

컵 아래로 초콜릿이 나와, 손이 더러워질 염려가 없습니다.

다 부으면 위에 원하는대로 장식을 한 뒤 냉장고에 넣어 식히면 됩니다.

근력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가족.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칼로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콜릿맛이 나는 이 한천이라면 걱정 없습니다.

초콜릿 한천은 초콜릿에 비해 칼로리가 3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토(한천 초콜릿 애용자) : "이 제품은 칼로리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밖에도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도 있고 초콜릿 맛이 나는 사각형의 빵도 있습니다.

또 이 햄버거 가게에서는 딸기 위에 듬뿍 초콜릿을 끼얹은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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