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유통업체 전반이 참여해 유통업계 상생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유통산업연합회'가 출범합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전통시장 대표가 참여했던 기존의 유통산업발전협의회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온라인쇼핑 업체들이 추가로 참여하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유통산업연합회가 민간 자율 체제로 운영되지만 정부 대표가 계속 참여해 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다음달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전통시장 대표가 참여했던 기존의 유통산업발전협의회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온라인쇼핑 업체들이 추가로 참여하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유통산업연합회가 민간 자율 체제로 운영되지만 정부 대표가 계속 참여해 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다음달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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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상생 총괄 ‘유통산업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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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10:33:19
대-중소 유통업체 전반이 참여해 유통업계 상생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유통산업연합회'가 출범합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전통시장 대표가 참여했던 기존의 유통산업발전협의회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온라인쇼핑 업체들이 추가로 참여하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유통산업연합회가 민간 자율 체제로 운영되지만 정부 대표가 계속 참여해 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다음달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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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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