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베스트골5] 엘클라시코 새로운 영웅
입력 2013.02.06 (11:19)
수정 2013.02.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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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축구팬들은 어떤 장면에 시선을 빼앗겼을까요?
해외축구 베스트골 5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5위. 첼시 울린‘르 폰드레’
레딩의 아담 르 폰드레가 시원한 골을 터뜨립니다.
헤딩! 헤딩!으로 넘어온 공을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요~!
마스코트도 함께 나와 기뻐했네요??
후반 추가시간에 첼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든 바로 이 골!
베스트골 5위입니다.
4위. 골키퍼‘할 말 잃은’자책골
이탈리아 축구에서 화제가 된 자책골 장면입니다.
AS로마의 골키퍼!
공은 잘~막았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요??
어이없이 자책골을 넣고 말았는데요~!
웃음기 사라진 얼굴이 골키퍼의 기분을 말해줍니다.
3위. 제라드 ‘소름 돋는 골’
리버풀의 제라드가 클래스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터뜨립니다.
가슴 트래핑 후 지체없이 강 슛을 날렸는데요~!!
전율이 돋게 하는 기가막힌 골이었죠?!
다시 봐도 멋집니다!!!
2위. 60m 광속 드리블 골!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엄청난 골을 터뜨렸습니다.
빠른 발로 하프라인 전부터 공을 몰고 가 강력한 왼발 슈팅!
토트넘의 보아스 감독도 '아름다운 골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베일의 60미터 광속 드리블 골!
베스트골 2위에 오릅니다.
1위. 엘클라시코 새로운 영웅
올해 첫 엘클라시코의 주인공은 메시도! 호날두도 아닌! 바로 이 선수였습니다.
외칠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한 레알 마드리드의 만 19세 선수! 바란!
자신의 생애 첫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동점골을 넣었는데요~!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새로운 영웅!
이번주 베스트골 1위의 영광을 차지합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활기찬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축구팬들은 어떤 장면에 시선을 빼앗겼을까요?
해외축구 베스트골 5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5위. 첼시 울린‘르 폰드레’
레딩의 아담 르 폰드레가 시원한 골을 터뜨립니다.
헤딩! 헤딩!으로 넘어온 공을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요~!
마스코트도 함께 나와 기뻐했네요??
후반 추가시간에 첼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든 바로 이 골!
베스트골 5위입니다.
4위. 골키퍼‘할 말 잃은’자책골
이탈리아 축구에서 화제가 된 자책골 장면입니다.
AS로마의 골키퍼!
공은 잘~막았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요??
어이없이 자책골을 넣고 말았는데요~!
웃음기 사라진 얼굴이 골키퍼의 기분을 말해줍니다.
3위. 제라드 ‘소름 돋는 골’
리버풀의 제라드가 클래스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터뜨립니다.
가슴 트래핑 후 지체없이 강 슛을 날렸는데요~!!
전율이 돋게 하는 기가막힌 골이었죠?!
다시 봐도 멋집니다!!!
2위. 60m 광속 드리블 골!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엄청난 골을 터뜨렸습니다.
빠른 발로 하프라인 전부터 공을 몰고 가 강력한 왼발 슈팅!
토트넘의 보아스 감독도 '아름다운 골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베일의 60미터 광속 드리블 골!
베스트골 2위에 오릅니다.
1위. 엘클라시코 새로운 영웅
올해 첫 엘클라시코의 주인공은 메시도! 호날두도 아닌! 바로 이 선수였습니다.
외칠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한 레알 마드리드의 만 19세 선수! 바란!
자신의 생애 첫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동점골을 넣었는데요~!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새로운 영웅!
이번주 베스트골 1위의 영광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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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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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축구 베스트골5] 엘클라시코 새로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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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11:01:45
- 수정2013-02-06 21:34:11

<앵커 멘트>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축구팬들은 어떤 장면에 시선을 빼앗겼을까요?
해외축구 베스트골 5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5위. 첼시 울린‘르 폰드레’
레딩의 아담 르 폰드레가 시원한 골을 터뜨립니다.
헤딩! 헤딩!으로 넘어온 공을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요~!
마스코트도 함께 나와 기뻐했네요??
후반 추가시간에 첼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만든 바로 이 골!
베스트골 5위입니다.
4위. 골키퍼‘할 말 잃은’자책골
이탈리아 축구에서 화제가 된 자책골 장면입니다.
AS로마의 골키퍼!
공은 잘~막았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요??
어이없이 자책골을 넣고 말았는데요~!
웃음기 사라진 얼굴이 골키퍼의 기분을 말해줍니다.
3위. 제라드 ‘소름 돋는 골’
리버풀의 제라드가 클래스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터뜨립니다.
가슴 트래핑 후 지체없이 강 슛을 날렸는데요~!!
전율이 돋게 하는 기가막힌 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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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60m 광속 드리블 골!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엄청난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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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보아스 감독도 '아름다운 골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베일의 60미터 광속 드리블 골!
베스트골 2위에 오릅니다.
1위. 엘클라시코 새로운 영웅
올해 첫 엘클라시코의 주인공은 메시도! 호날두도 아닌! 바로 이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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