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시장 규모 2,159억 원
입력 2013.02.06 (11:48)
수정 2013.02.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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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모바일 광고 사업체와 광고주 등 565개 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광고 산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가 2159억원으로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특히 모바일 광고 가운데 모바일 포털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검색 광고 시장이 2배 이상 성장했으나 올해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모바일 기기 이용자 246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가장 많이 접한 광고 유형은 92.3퍼센트를 차지한 '모바일 웹내 디스플레이 광고'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통위는 특히 모바일 광고 가운데 모바일 포털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검색 광고 시장이 2배 이상 성장했으나 올해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모바일 기기 이용자 246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가장 많이 접한 광고 유형은 92.3퍼센트를 차지한 '모바일 웹내 디스플레이 광고'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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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 2,15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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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11:48:43
- 수정2013-02-06 20:40:09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모바일 광고 사업체와 광고주 등 565개 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광고 산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가 2159억원으로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특히 모바일 광고 가운데 모바일 포털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검색 광고 시장이 2배 이상 성장했으나 올해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모바일 기기 이용자 246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가장 많이 접한 광고 유형은 92.3퍼센트를 차지한 '모바일 웹내 디스플레이 광고'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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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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