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디지털방송 전환 갈등없이 잘 안착”
입력 2013.02.06 (11:57)
수정 2013.02.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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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이뤄진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전환이 짧은 시간에 사회적 갈등 없이 잘 안착 됐다며 여러 분야에서 미치는 영향도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김인규 전 DTV 코리아 회장과 곽덕훈 전 EBS 사장,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추진단장 등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하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상파의 디지털 전환이 우리가 세계 일류국가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말 지상파의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마치고 디지털방송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로 훈장이 15명, 포장 20명,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31명 등 모두 97명이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김인규 전 DTV 코리아 회장과 곽덕훈 전 EBS 사장,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추진단장 등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하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상파의 디지털 전환이 우리가 세계 일류국가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말 지상파의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마치고 디지털방송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로 훈장이 15명, 포장 20명,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31명 등 모두 97명이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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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디지털방송 전환 갈등없이 잘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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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11:57:24
- 수정2013-02-06 15:31:07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이뤄진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전환이 짧은 시간에 사회적 갈등 없이 잘 안착 됐다며 여러 분야에서 미치는 영향도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김인규 전 DTV 코리아 회장과 곽덕훈 전 EBS 사장,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방송추진단장 등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하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상파의 디지털 전환이 우리가 세계 일류국가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말 지상파의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마치고 디지털방송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공로로 훈장이 15명, 포장 20명,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31명 등 모두 97명이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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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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