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대 노총 금속 공동회의는 금속사업장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현안 해결 등 대정부 요구안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공동회의는 오늘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일근로를 포함한 전체 노동시간이 주당 52시간을 넘지 않도록 노동시간 상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임금을 일시급제에서 고정급인 월급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동회의는 이들 현안과 관련, 인수위 측에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공동회의는 오늘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일근로를 포함한 전체 노동시간이 주당 52시간을 넘지 않도록 노동시간 상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임금을 일시급제에서 고정급인 월급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동회의는 이들 현안과 관련, 인수위 측에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대노총, 금속사업장 노동시간 단축 등 요구
-
- 입력 2013-02-06 16:08:45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대 노총 금속 공동회의는 금속사업장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현안 해결 등 대정부 요구안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공동회의는 오늘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일근로를 포함한 전체 노동시간이 주당 52시간을 넘지 않도록 노동시간 상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임금을 일시급제에서 고정급인 월급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동회의는 이들 현안과 관련, 인수위 측에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
우한울 기자 whw@kbs.co.kr
우한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