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대부분은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비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이 루미나 교육재단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성인 천여 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은 고교 이상의 졸업증명서나 학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25%는 '다소'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4분의 3은 이같은 학업 성취를 가로막는 큰 장애물로 교육비용을 꼽았습니다.
갤럽이 루미나 교육재단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성인 천여 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은 고교 이상의 졸업증명서나 학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25%는 '다소'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4분의 3은 이같은 학업 성취를 가로막는 큰 장애물로 교육비용을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인 대부분 “고학력 중요해도 학비는 부담”
-
- 입력 2013-02-06 16:10:02
미국인 대부분은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비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이 루미나 교육재단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성인 천여 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은 고교 이상의 졸업증명서나 학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25%는 '다소'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4분의 3은 이같은 학업 성취를 가로막는 큰 장애물로 교육비용을 꼽았습니다.
-
-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김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