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오는 3월 말 내지 4월초에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곤 준비위원장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내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한 뒤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결론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전당대회는 임시전국대의원대회로서 여기에서 선정될 지도부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관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새 당대표에게는 지금보다 더 많은 권한이 위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곤 준비위원장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내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한 뒤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결론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전당대회는 임시전국대의원대회로서 여기에서 선정될 지도부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관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새 당대표에게는 지금보다 더 많은 권한이 위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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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대회 3월 말 내지 4월 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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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18:39:41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오는 3월 말 내지 4월초에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곤 준비위원장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내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한 뒤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결론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전당대회는 임시전국대의원대회로서 여기에서 선정될 지도부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관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새 당대표에게는 지금보다 더 많은 권한이 위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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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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