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브라질] 23년만 승리 쏜 램퍼드!
입력 2013.02.08 (00:56)
수정 2013.02.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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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외 축구 소식입니다.
지난 새벽 우리나라와 크로아티와의 평가전이 치러졌는데요. 전세계에서도 A매치데이를 맞아 국가대표팀간의 친선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호나우지뉴, 루니, 그리고 램퍼드 등 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경기,
그리고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맞대결, 2경기 주요장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새벽 우리나라와 크로아티와의 평가전이 치러졌는데요. 전세계에서도 A매치데이를 맞아 국가대표팀간의 친선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호나우지뉴, 루니, 그리고 램퍼드 등 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경기,
그리고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맞대결, 2경기 주요장면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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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브라질] 23년만 승리 쏜 램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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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8 08:40:54
- 수정2013-02-08 09:05:37
![](/data/news/2013/02/08/2610018_E8n.jpg)
이번엔 해외 축구 소식입니다.
지난 새벽 우리나라와 크로아티와의 평가전이 치러졌는데요. 전세계에서도 A매치데이를 맞아 국가대표팀간의 친선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호나우지뉴, 루니, 그리고 램퍼드 등 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경기,
그리고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맞대결, 2경기 주요장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새벽 우리나라와 크로아티와의 평가전이 치러졌는데요. 전세계에서도 A매치데이를 맞아 국가대표팀간의 친선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호나우지뉴, 루니, 그리고 램퍼드 등 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경기,
그리고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맞대결, 2경기 주요장면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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