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 정체 시작
입력 2013.02.11 (06:44)
수정 2013.02.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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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 하행선은 전 구간 흐름이 원활합니다.
오늘 새벽까지 정체를 빚었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분기점 등을 비롯해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구간도 모두 정체가 해소됐습니다.
성묘와 나들이 차량 등으로 어제 하루종일 정체로 빚었던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도 현재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러나 아침부터 다시 귀경 차량이 늘면서 오전 10시를 전후해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며, 저녁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정체를 빚었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분기점 등을 비롯해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구간도 모두 정체가 해소됐습니다.
성묘와 나들이 차량 등으로 어제 하루종일 정체로 빚었던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도 현재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러나 아침부터 다시 귀경 차량이 늘면서 오전 10시를 전후해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며, 저녁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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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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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1 06:44:03
- 수정2013-02-11 07:09:12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 하행선은 전 구간 흐름이 원활합니다.
오늘 새벽까지 정체를 빚었던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분기점 등을 비롯해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구간도 모두 정체가 해소됐습니다.
성묘와 나들이 차량 등으로 어제 하루종일 정체로 빚었던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도 현재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러나 아침부터 다시 귀경 차량이 늘면서 오전 10시를 전후해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며, 저녁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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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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