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두 나라 해병대 400여 명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 일대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스키를 이용한 침투훈련과 기동사격, 아이젠 등을 이용한 전술기동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그동안 상륙훈련 등 많은 훈련을 같이 해왔지만, 겨울철 혹한기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나라 해병대원들은 이번 달 22일까지 침투훈련과 생존훈련 등 혹한기 연합 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스키를 이용한 침투훈련과 기동사격, 아이젠 등을 이용한 전술기동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그동안 상륙훈련 등 많은 훈련을 같이 해왔지만, 겨울철 혹한기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나라 해병대원들은 이번 달 22일까지 침투훈련과 생존훈련 등 혹한기 연합 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해병대, 사상 최초 혹한기 연합 훈련
-
- 입력 2013-02-11 12:02:25
한미 두 나라 해병대 400여 명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 일대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스키를 이용한 침투훈련과 기동사격, 아이젠 등을 이용한 전술기동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그동안 상륙훈련 등 많은 훈련을 같이 해왔지만, 겨울철 혹한기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나라 해병대원들은 이번 달 22일까지 침투훈련과 생존훈련 등 혹한기 연합 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