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 마라도 서쪽 39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3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선원이 35살 조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 9척과 헬기를 투입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 9척과 헬기를 투입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해상 조업 어선서 30대 선원 실종
-
- 입력 2013-02-16 11:19:00
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 마라도 서쪽 39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3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선원이 35살 조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 9척과 헬기를 투입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