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 수학 선행 출제 크게 감소”
입력 2013.02.18 (07:49)
수정 2013.02.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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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7백여 곳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수학 과목의 선행 출제 여부를 점검한 결과, 한 곳만이 선행 출제를 한 것으로 나타나 1학기때의 39곳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선행 학습을 유발하는 시험을 막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2013학년도에도 시험 선행 출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선행 학습을 유발하는 시험을 막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2013학년도에도 시험 선행 출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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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고교 수학 선행 출제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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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07:49:20
- 수정2013-02-18 16:43:52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7백여 곳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수학 과목의 선행 출제 여부를 점검한 결과, 한 곳만이 선행 출제를 한 것으로 나타나 1학기때의 39곳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선행 학습을 유발하는 시험을 막고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2013학년도에도 시험 선행 출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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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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