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당 차원에서 북한 핵 위기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북핵안보전략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에는 4선의 원유철 의원이 또 부위원장에는 황진하 의원이 임명됐고, 정몽준 의원과 이인제 의원은 각각 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위원에는 한기호 의원 등 전현직 의원 10명이 임명됐고, 자문위원으로는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과 백승주 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등이 위촉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이혜훈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저출산과 자살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가족행복특위'도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에는 4선의 원유철 의원이 또 부위원장에는 황진하 의원이 임명됐고, 정몽준 의원과 이인제 의원은 각각 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위원에는 한기호 의원 등 전현직 의원 10명이 임명됐고, 자문위원으로는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과 백승주 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등이 위촉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이혜훈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저출산과 자살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가족행복특위'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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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북핵안보전략특위 구성…위원장에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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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11:38:55
새누리당은 당 차원에서 북한 핵 위기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북핵안보전략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에는 4선의 원유철 의원이 또 부위원장에는 황진하 의원이 임명됐고, 정몽준 의원과 이인제 의원은 각각 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위원에는 한기호 의원 등 전현직 의원 10명이 임명됐고, 자문위원으로는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과 백승주 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등이 위촉됐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이혜훈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저출산과 자살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가족행복특위'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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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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