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개막전으로 치러지는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우승팀인 FC서울과 지난해 FA컵 챔피언인 포항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가 3월2일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고 18일 발표했다. 서울-포항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KBS1에서 생중계된다.
또 3월3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예정된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도 오후 2시45분으로 바뀌었다. 이 경기는 SBS에서 생중계한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우승팀인 FC서울과 지난해 FA컵 챔피언인 포항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가 3월2일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고 18일 발표했다. 서울-포항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KBS1에서 생중계된다.
또 3월3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예정된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도 오후 2시45분으로 바뀌었다. 이 경기는 SBS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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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서울-포항전 시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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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14:11:08
내달 2일 2013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개막전으로 치러지는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우승팀인 FC서울과 지난해 FA컵 챔피언인 포항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가 3월2일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고 18일 발표했다. 서울-포항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KBS1에서 생중계된다.
또 3월3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예정된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도 오후 2시45분으로 바뀌었다. 이 경기는 SBS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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