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촌관광 활성화에 300억 원 투입
입력 2013.02.18 (15:20)
수정 2013.0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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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농촌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백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30억 원을 들여 양주의 딸기와 가평의 잣을 주제로 체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이천의 쌀과 양평의 오디 등 향토자원을 제품으로 개발하는데 39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평택과 광주 등 7개 시군에는 196억 원을 들여 농촌마을 경관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우선 30억 원을 들여 양주의 딸기와 가평의 잣을 주제로 체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이천의 쌀과 양평의 오디 등 향토자원을 제품으로 개발하는데 39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평택과 광주 등 7개 시군에는 196억 원을 들여 농촌마을 경관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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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농촌관광 활성화에 3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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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15:20:19
- 수정2013-02-18 16:20:01
경기도가 올해 농촌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백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30억 원을 들여 양주의 딸기와 가평의 잣을 주제로 체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이천의 쌀과 양평의 오디 등 향토자원을 제품으로 개발하는데 39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평택과 광주 등 7개 시군에는 196억 원을 들여 농촌마을 경관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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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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