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 의원, 실업팀 창단·지원 확대 추진

입력 2013.02.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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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에리사(59)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리사 의원은 이날 여야 25명의 의원과 공동으로 기업의 실업팀 운영 의무를 강화하고 실업팀 창단·운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두 건의 개정 법률안을 제출했다.

이번 법률안은 우선 1999년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사라진 기업의 실업팀 운영 의무 규정을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직장 실업팀에 지원하고, 법인세 공제 비율을 10%에서 50%로 확대하면서 세액 공제 지원 기간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의원은 "2009년 1천126개이던 실업팀이 2012년 885개로 줄어 5개 팀 중 1개가 없어졌다"며 "기존 선수들은 운동을 그만둬야 하고 학생 선수들은 진출할 곳이 없어 좌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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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리사 의원, 실업팀 창단·지원 확대 추진
    • 입력 2013-02-18 15:30:48
    연합뉴스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에리사(59)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리사 의원은 이날 여야 25명의 의원과 공동으로 기업의 실업팀 운영 의무를 강화하고 실업팀 창단·운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두 건의 개정 법률안을 제출했다. 이번 법률안은 우선 1999년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사라진 기업의 실업팀 운영 의무 규정을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직장 실업팀에 지원하고, 법인세 공제 비율을 10%에서 50%로 확대하면서 세액 공제 지원 기간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의원은 "2009년 1천126개이던 실업팀이 2012년 885개로 줄어 5개 팀 중 1개가 없어졌다"며 "기존 선수들은 운동을 그만둬야 하고 학생 선수들은 진출할 곳이 없어 좌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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