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해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위협에 대한 강력 대응차원에서 내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동해상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합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한국 측 전력으로는 이지스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해상 초계기 등이 투입되며, 미국측 전력으로는 해상 초계기인 P-3기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해군은 상호 작전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탄도탄 탐지와 추격 훈련을 비롯해 적 잠수함 탐색과 어뢰공격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끝)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한국 측 전력으로는 이지스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해상 초계기 등이 투입되며, 미국측 전력으로는 해상 초계기인 P-3기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해군은 상호 작전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탄도탄 탐지와 추격 훈련을 비롯해 적 잠수함 탐색과 어뢰공격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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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5일간 한미 연합 대잠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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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16:04:30
한-미 양국 해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위협에 대한 강력 대응차원에서 내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동해상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합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한국 측 전력으로는 이지스 구축함과, 호위함, 초계함, 잠수함, 해상 초계기 등이 투입되며, 미국측 전력으로는 해상 초계기인 P-3기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해군은 상호 작전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탄도탄 탐지와 추격 훈련을 비롯해 적 잠수함 탐색과 어뢰공격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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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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