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해빙기 특별 전기안전 강화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특히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옥외 설비의 균열과 손상을 막고, 전선의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다중이용시설 4만2천여 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특히 일반 가정집에서도 기온이 오르면서 풀어진 전선연결 부분의 절연테이프를 다시 감아주고, 콘센트와 접지 시설,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특히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옥외 설비의 균열과 손상을 막고, 전선의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다중이용시설 4만2천여 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특히 일반 가정집에서도 기온이 오르면서 풀어진 전선연결 부분의 절연테이프를 다시 감아주고, 콘센트와 접지 시설,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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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안전공사, 해빙기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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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18:29:56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해빙기 특별 전기안전 강화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안전공사는 특히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옥외 설비의 균열과 손상을 막고, 전선의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다중이용시설 4만2천여 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특히 일반 가정집에서도 기온이 오르면서 풀어진 전선연결 부분의 절연테이프를 다시 감아주고, 콘센트와 접지 시설,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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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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