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 피소
입력 2013.02.18 (22:04)
수정 2013.02.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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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시후(35)씨가 성폭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피소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씨가 연예인 지망생 A(22)씨를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은 15일 지인의 소개로 박씨와 술자리를 함께 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씨가 연예인 지망생 A(22)씨를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은 15일 지인의 소개로 박씨와 술자리를 함께 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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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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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8 22:04:08
- 수정2013-02-18 22:14:20

탤런트 박시후(35)씨가 성폭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피소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씨가 연예인 지망생 A(22)씨를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은 15일 지인의 소개로 박씨와 술자리를 함께 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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