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전통문화거리를 화재 경계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동 화재로 추억거리가 사라진데 대해 계층과 세대를 넘어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특히 박근혜 정부가 행정안전부 명칭을 안전행정부로 바꾸는 데에도 이같은 민생의 소소한 부분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동 화재로 추억거리가 사라진데 대해 계층과 세대를 넘어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특히 박근혜 정부가 행정안전부 명칭을 안전행정부로 바꾸는 데에도 이같은 민생의 소소한 부분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병수 “전통문화거리 화재 경계지구로 지정해야”
-
- 입력 2013-02-19 10:40:06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전통문화거리를 화재 경계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동 화재로 추억거리가 사라진데 대해 계층과 세대를 넘어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사무총장은 특히 박근혜 정부가 행정안전부 명칭을 안전행정부로 바꾸는 데에도 이같은 민생의 소소한 부분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국현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