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이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오늘 발표한 지난 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집계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의 지난 해 스마트폰 점유율은 30.4%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연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3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2011년 점유율 19%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넘게 상승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19.4%를 기록했으며, 노키아와 림, HTC와 소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오늘 발표한 지난 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집계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의 지난 해 스마트폰 점유율은 30.4%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연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3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2011년 점유율 19%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넘게 상승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19.4%를 기록했으며, 노키아와 림, HTC와 소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전자, 연간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30% 첫 돌파
-
- 입력 2013-02-19 11:48:53
삼성전자의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이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오늘 발표한 지난 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집계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의 지난 해 스마트폰 점유율은 30.4%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연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3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2011년 점유율 19%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넘게 상승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19.4%를 기록했으며, 노키아와 림, HTC와 소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
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김영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