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충격’ 속 우리는 꿋꿋이 간다!

입력 2013.02.19 (15:37) 수정 2013.02.19 (16:05)
‘퇴출 충격’ 속 우리는 꿋꿋이 간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 알고보면 재미있어요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훈련도 열심히 레슬링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서 핵심종목으로 선정되는 데 실패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레슬링 유망주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경기장에서 열띤 훈련을 하고 있다.
IOC 레슬링 퇴출 반대 서명운동 레슬링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서 핵심종목으로 선정되는 데 실패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경기장 앞에서 대한레슬링협회가 퇴출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침통한 레슬링 정기이사회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복지센터에서 대한레슬링협회 제1차 정기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IOC 레슬링 퇴출에 반대하는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레슬링의 멋진 기술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려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꿈나무들의 열띤 훈련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레슬링 유망주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경기장에서 열띤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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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레슬링이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55kg 남자시니어 결승에서 최규진(조폐공사.왼쪽)과 김상래(창원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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