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행 중단에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입력 2013.02.19 (16:18) 수정 2013.02.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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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 전국 택시 운행 중단에 대비해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택시 업계가 내일 오전 5시부터 24시간 운행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서울과 인천 등 지하철이 있는 지역의 막차 운행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증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첫차 운행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막차는 1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임시로 개인택시 3부제를 해제해 집회에 불참하는 개인택시의 공급을 늘리고 승용차 요일제도 임시 해제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내일 열리는 전국 택시 비상합동총회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집회 참가와 운행중단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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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운행 중단에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 입력 2013-02-19 16:18:14
    • 수정2013-02-19 16:18:35
    경제
정부가 내일 전국 택시 운행 중단에 대비해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택시 업계가 내일 오전 5시부터 24시간 운행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서울과 인천 등 지하철이 있는 지역의 막차 운행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증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첫차 운행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막차는 1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임시로 개인택시 3부제를 해제해 집회에 불참하는 개인택시의 공급을 늘리고 승용차 요일제도 임시 해제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내일 열리는 전국 택시 비상합동총회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집회 참가와 운행중단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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