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재건 한빛부대 1진 환송식

입력 2013.02.19 (16:24)
남수단 재건 한빛부대 1진 환송식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수단 재건 한빛부대 1진 환송식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리가 바로 한빛부대’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수단 파병 준비 완료'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 완료하고 돌아오겠습니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수단 재건, 우리가 맡는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너희 놔두고 어떻게 가지?'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두 아들을 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빠 뽀뽀해줘'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두 아들과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빠 가지마'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울음을 터트린 딸과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빠 조심히 다녀오세요'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뽀뽀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빛부대 격려하는 김관진 장관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 참석해 한빛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수단 재건 한빛부대 1진 환송식
    • 입력 2013-02-19 16:24:07
    포토뉴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오는 2월25일, 3월25일 각각 선발대와 본대로 나뉘어 파병, 남수단 재건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